최근에 매우 좋은 툴을 하나 찾아서 공유합니다.
유튜브 썸네일 등을 제작할 때 대부분 PNG로 떨구실 텐데요. 유튜브는 썸네일 용량이 2MB 이하여야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포토샵 같은 전문 툴이 없는 분들은 대충 편집 후 용량을 줄이는 방법에 애를 먹을것 같은데요. 이 사이트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TinyPNG
팬더가 대나무를 뜯는 모습으로 디자인된 사이트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5MB 이하의 파일을 상단의 점선 네모 위에 끌어다 놓기만 하면 끝입니다.
그 후 생성되는 링크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프로버전을 구매하면 (1년에 $25) 왼쪽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뭐 굳이 안해도 사용할 수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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