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cript 썸네일형 리스트형 angular, 같은 패스로 또 route할때 강제 새로고침 시키기 전 서버개발자 인데요. 주로 spring을 다룹니다. 그러나 서버개발자라도 프론트를 다룰일이 생깁니다. 바로 운영툴 때문이죠. 원래 운영툴은 대충대충 만듭니다. 그래서 spring에서 자주쓰는 템플릿 엔진을 주로 사용하곤 했습니다. (freemarker, velocity 등등)그러나 운영자의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기능이 점점 추가되다보면 서버 로직과 강하게 결합된 템플릿 엔진의 코드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프론트를 제대로 다루기 위한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데요. 저흰 angular를 도입했습니다.개인적으로 angular는 다른 js 솔루션들 보다 spring mvc에 익숙한 서버개발자들이 오히려 구조를 파악하기에 쉬운 것 같습니다. (물론 풀스펙의 프레임워크다보니 진입 장벽은 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