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삼계탕 맛집 '시골여행' (초복/중복/말복 더위를 이기는 방법)
2019년이 벌써 절반이 넘게 지났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계절은 추움과 따뜻함을 거쳐 결국 더워졌습니다. 올 여름은 생각외로 덥진 않지만 (7월 초중순 아직 까지는) 그렇다 한들 초복에는 몸보신을 하는게 우리 몸에 대한 예의겠죠? 그래서 판교에서 삼계탕을 즐길 수 있는 집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시골여행 운중동 먹거리 촌에 위치합니다. 원래 이곳은 한정식 집인데요. 오늘은 삼계탕을 먹으러 갔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1:00 ~ 21:00 주차공간 넉넉. (무료) 운중동 먹거리촌에 위치. (한국학중앙연구원 근처.) 원래 한정식 집이나 삼계탕도 판다. 한방삼계탕 ₩13,000, 들개삼계탕 ₩15,000, 전복삼계탕 ₩17,000 보쌈 대 ₩40,000, 중 ₩30,000, 소 ₩20..